한소희 프로필: 나이, 키, 타투, 가정사, 인스타그램 계정

한소희의 본명은 이소희이며 1994년 11월 18일에 울산시 출생이며 신장 165cm에 혈액형은 AB형이다.  울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외할머니와 여동생이 있다. 2016년 샤이니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부부의 세계', '마이네임'등에 출연했다.

한소희 배우 활동

한소희는 고3 때 막연히 상경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다 지인을 도울 겸 시작한 모델 일이 광고 모델, 연기자의 길로 이어졌다. 이후 2016년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뮤직 비디오로 데뷔했다.

 

첫 드라마 작품은 2017년 SBS 드라마 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이며 이후 ‘돈꽃’ tnN ‘백일의 낭군님’, KBS2 ‘옥란면옥’ 등에 출연하였다.

 

그리고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출연하였다. 드라마가 상당한 인기를 끌며 최고 시청률 28.4를 기록했으며 한소희의 인기도 급상승했다. 이 드라마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상'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JTBC ‘알고 있지만’에서 주인공 유나비 역으로 출연했다. 이어 드라마 <마이 네임>에서 주연을 맡아 출연했다. '마이네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이 작품으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소희 타투 

배우 한소희는 데뷔 초기에 매력적이면서도 다소 퇴폐적인 느낌도 주는 타투를 가지고 있었다. 시선을 사로잡는 타투가 양쪽 팔에 있었는 데 과해 보이지 않고 미학적이며 그녀와도 어울려 보였다.

 

현재는 연기 활동 중 눈에 띌 수 있는 타투는 대부분 지웠다. 한소희는 데뷔한 얼마 되지 않아 주연 배우로 등극했으며 스타반열에 올라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타투를 제거한 듯하다.

 

타투에 대한 시각이 예전처럼 부정적이지 않지만 정상급 배우로서 타투로 인해 이미지가 고착화될 수도 있고 폭넓은 중 장년층 팬 확보 및 배역을 소화하는 데 다소 불이익이 따를 가능성이 있어 선택한 것 같다.

 

 

한소희  가정사

2020년 한소희 어머니가 돈을 빌리고 채무를 변제하지 않는 일이 온라인상에 게재되면서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한소희의 사정을 몰랐던 대중들은 그녀의 어머니는 물론 한소희를 비난했다.

 

하지만 이후 한소희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알려졌다. 한소희는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아왔으며 어머니와는 오래전부터 함께 살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어머니와는 연락도 닿기 힘든 상황이었고 모친은 한소희의 명의로 고금리 사채를 빌려 갚지도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한소희의 모친은 계속적으로 한소희의 명의를 도용해 채무를 불려 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소희는 과거 어머니가 빚을 남기고 도주한 사건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으면서도 아르바이트를 하여 모친의 빚을 갚아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소희 인스타그램

2023년 8월 시점에 팔로워 수는 1450만이 이미 넘었으며 게시물 350 이상이다. 고교 시절 미술전공이라 미술작품 사진을 볼 수 있으며 다른 유명인에 비해 전체적인 인스타그램이 색채도 다채롭고 독특한 면이 있다.  

 

 

2023.12.25 - [연예계 뉴스] - 한소희 안중근 사진 게시 일본 악플테러

한소희 안중근 사진 게시 일본 악플테러